
대상포진 백신은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맞을 수 있고, 재조합 백신은 2~6개월 간격으로 2회 맞습니다. 생백신은 1회로 끝나지만, 질병관리청은 예방 효과가 더 좋은 재조합 백신(사백신)을 먼저 권합니다. 아래에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와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를 바탕으로 백신 종류별 횟수·간격, 내 상황별 접종 여부, 2차 접종 날짜 계산, 무료 지원 확인 순서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 3가지, 종류별 횟수와 간격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의 '대상포진' 안내에 실린 국내 백신은 세 가지입니다.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약하게 만든 생백신 두 가지와, 바이러스 일부만 쓴 재조합 백신 한 가지로 나뉩니다.
| 백신 | 종류 | 맞는 나이 | 횟수 | 간격 | 주사 방법 |
|---|---|---|---|---|---|
| 싱그릭스 | 재조합 백신 (사백신) | 50세 이상, 면역저하는 18세 이상 | 2회 | 2~6개월 | 위팔 삼각근 근육주사 0.5mL |
| 조스타박스 | 약독화 생백신 | 50세 이상 | 1회 | — | 위팔 바깥쪽 피하주사 0.65mL |
| 스카이조스터 | 약독화 생백신 | 50세 이상 | 1회 | — | 위팔 바깥쪽 피하주사 0.5mL |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두와 대상포진'(2026-05-11 업데이트)은 생백신이 2006년, 재조합 백신이 2017년에 나왔고 재조합 백신은 2022년부터 국내에서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자료는 재조합 백신이 생백신보다 예방 효과가 우수해 우선 권장되고,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도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반대로 생백신은 살아 있는 바이러스를 쓰기 때문에, 면역저하자는 재조합 백신 쪽으로 정해집니다.
내 상황이면 맞아도 될까, 상황별 확인표
나이가 50세 이상인지, 면역이 떨어진 상태인지, 이미 앓았거나 맞은 적이 있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질병관리청 기준을 상황별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내 상황 | 공식 자료의 기준 | 다음 걸음 |
|---|---|---|
| 50세 이상, 큰 병 없음 | 건강한 성인 포함 모든 50세 이상 접종 대상 | 재조합 2회 또는 생백신 1회 중 의사와 상의 |
| 18~49세, 암 치료·장기이식·자가면역질환 | 면역저하로 위험이 높으면 18세 이상 재조합 백신 | 담당 진료과와 접종 시기 정하기 |
| 대상포진을 앓은 적 있음 | 앓았어도 접종 권장, 회복 후 6~12개월 뒤가 일반적 | 회복한 달에서 6개월 뒤부터 일정 잡기 |
| 예전에 생백신을 맞음 | 생백신 접종력이 있어도 접종 권장 | 재조합 백신 접종을 의사와 상의 |
| 열이 나는 병을 앓는 중 | 중등도 이상 급성 열성 질환은 회복 뒤 접종 | 나은 뒤 다시 예약 |
| 임신 중 | 안전성 자료가 부족해 접종 연기 권장 | 출산 뒤로 미루기 |
|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 1차 뒤 아나필락시스 | 접종 금기 | 더 맞지 않음, 진료 때 기록 알리기 |
50세라는 기준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대상포진이 나이가 들수록 늘어 50세 이상에서 위험이 크게 오르고, 2022년 전체 환자의 약 64%가 50세 이상이었다고 밝힙니다. 수두 면역이 있는 사람의 약 30%가 평생 한 번쯤 대상포진을 앓고, 60세 이상 환자의 약 40~70%에서는 발진이 나은 뒤에도 통증이 한 달 넘게 남는 대상포진후신경통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차 접종 날짜 계산 예시
재조합 백신은 1차를 맞은 날에서 2~6개월 사이에 2차를 맞습니다. 면역저하자는 1~2개월 간격으로 당길 수 있습니다. 달력으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예시 | 기준 날짜 | 계산 | 맞을 수 있는 기간 |
|---|---|---|---|
| 일반 성인 2차 | 1차 2026년 11월 3일 | +2개월 ~ +6개월 | 2027년 1월 3일 ~ 5월 3일 |
| 면역저하자 2차 | 1차 2026년 11월 3일 | +1개월 ~ +2개월 | 2026년 12월 3일 ~ 2027년 1월 3일 |
| 앓은 뒤 1차 | 회복 2026년 9월 | +6개월 ~ +12개월 | 2027년 3월 ~ 9월 |
2차를 맞을 기간은 1차를 맞은 날 받은 접종 기록에 날짜를 적어 두거나, 휴대폰 달력에 2개월 뒤 날짜로 알림을 넣어 두면 놓치지 않습니다. 2차를 미루게 됐다면 처음부터 다시 맞을지는 접종 기관 의사에게 1차 날짜를 알려 확인합니다. 맞은 뒤에는 주사 부위 통증, 피로감, 근육통, 열이 흔한데 질병관리청은 대부분 일시적이고 2~3일 안에 회복된다고 설명합니다.
무료 접종인지 확인하는 순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의 국가예방접종 메뉴에 들어 있는 성인 항목은 인플루엔자와 65세 이상 폐렴구균이고, 대상포진은 접종 기준만 안내돼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포진 비용 지원은 사는 시·군·구가 따로 정해 하는 경우가 많고, 지원 나이·대상·백신 종류가 지역마다 다릅니다.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순서 | 확인할 곳 | 물어볼 것 |
|---|---|---|
| 1 | 주소지 보건소 전화 |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이 있는지, 지원 나이·대상 |
| 2 | 시·군·구 누리집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검색 | 지원 백신이 생백신인지 재조합 백신인지, 신청 기간 |
| 3 |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 접종 기준·금기 같은 일반 문의 |
| 4 | 지원이 없으면 가까운 병·의원 | 백신 종류별 접종 비용과 2차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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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대상포진을 이미 앓았는데 백신을 또 맞아야 하나요?
질병관리청은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에게도 접종을 권합니다. 시기는 나라마다 조금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회복한 뒤 6~12개월 뒤에 맞습니다. 대상포진이 자주 반복된다면 당뇨·암·면역저하 질환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같은 자료는 설명합니다.
예전에 생백신을 맞았는데 재조합 백신을 다시 맞을 수 있나요?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과거 생백신 접종력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언제 맞을지는 생백신을 맞은 날짜를 접종 기관에 알리고 의사와 정합니다.
암 치료 중인데 50세가 안 돼도 맞을 수 있나요?
예방접종도우미 기준으로 18세 이상 가운데 고형암·혈액암 환자, 장기이식자처럼 질병이나 치료 때문에 면역이 떨어져 대상포진 위험이 높은 사람은 재조합 백신 대상입니다. 이때는 2차를 1~2개월 간격으로 당길 수 있습니다. 치료 일정과 겹치지 않게 담당 진료과와 시기를 정합니다. 암 검진 나이와 주기는 국가 암검진 대상·주기 한눈에 보기에 모아 두었습니다.
참고한 자료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대상포진(Herpes zoster)' — 예방접종 실시 기준 및 방법 (확인 2026-10-26)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두와 대상포진' (업데이트 2026-05-11, 확인 2026-10-26)
이 글은 공개된 공식 자료를 정리한 건강 정보이며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백신 종류와 접종 시기는 접종 기관 의사와, 비용 지원 여부는 주소지 보건소와 확인하세요. 작성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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